DLCAT#2를 다녀오다.
대전 UST와 ETRI에서 열린 DLCAT행사를 다녀왔다.
모두 ML/DL에 관련한 이야기로 한가득…(굉장히 듣는 즐거움이 있었다.)
(아래 이미지는 DLCAT에서 들은 세션들)
제목만 보고 잘못 들어갔지만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은 세션도 있었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경우와 사업적인 이야기를 하는 경우, 그리고 논문을 수십편을 40분만에 살펴보는 어마무시한 세션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쪽이든 대부분 굉장히 재미있었던 편.